더럽게 늦은 북미판 스타워즈 블루레이 리뷰! by 안녕하슈


지난 16일 스타워즈가 드디어 블루레이로 출시돼었습니다.

가격은 안드로메다 가격으로 출시될 예상이였지만 (179불),

정신줄 놓았던 가격을 바로잡고 그냥 정가로 되돌려놓기 시작하더군요.


지난주까지 약 2주동안 79불로 팔고있었지만 저는 노동절 15% 세일로 68불에 구입하였습니다. ^^;;

사실 베이더 대왕님의 Nooooooooooo 때문에 안지르려고 했었음...




9월 5일에 주문하여 16일에 배송한 물품이 21일에 도착하였습니다.

빠른 배송이에요. 북미에서는 이정도면 빠름....

그런데......


베스트 바이에서 구입했는데 퓨쳐샵 물건이 왔어!!


뭐야 이거 무서워!!


사실 몇년전에 베스트 바이가 퓨쳐샵을 샀습니다.


박스아트는 전혀 감응이 안오는 디자인인데 북케이스에서 포스가 느껴집니다.

북미판은 한국판이나 영국판과 다른 북케이스 방식이라 좀더 얇습니다만

적당히 묵직한게 전시용으로도 참 좋습니다.




Black Widow 다스 몰이 에피소드 1의 아트워크 입니다.

솔직히 블루레이 디스크는 좀 밋밋한 디자인이긴 한데 심플 이즈 베스트 이기 때문에 별 걱정은 없습니다.


에피소드3의 아트워크는 많은분들이 명장면으로 생각하셨을듯한

무스타파 찜질방 입니다.

하지만 사진상으로 잘 보이지 않는 오류가 있는데...


둘의 라세가 녹색입니다...... 원작은 파란색..




에피소트4의 아크워크는........... 설명은 그만두고 많은분들이 걱정하셨던 스크레치 문제입니다만...

전혀 문제 없습니다.

디스크 넣는 구멍에 얇은 비닐코팅이 돼어있어서 디스크에 별 문제가 생기지 않을듯 합니다.

뭐 생겨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이유는 나중에...


마지막 페이지는 스타워즈 주연, 조연들 집합인데 좀 묘한 조합이 있습니다.

루크님과 솔로님은 구석탱이에 처박혀 있고 사이즈도 조그많고 공주나 시장은 별 관심도 없고...

원츄를 날리는 황제님은 아예 얼굴이 토막났.....

하지만 가장 경악할만한 것들은....


눈에 불을 켜놓은 자와들이 3마리야!!!!


무시무시한 스타워즈의 세계입니다.

분명 자와들이 샌드 크롤러를 팔아서 루카스 마왕에게 로비를 한게 틀림없습니다.





자 아무튼 감상은 한달 반 후에나 가능하겠군요.

플3과 컴터를 한국으로 보냈는데 한달 반 걸린다네요... ㅠ.ㅠ




덤으로....




지르려면 다같이 질러줘야 하는겁니다.

스타워즈 덕분에 돈이 엄청 나가는군요. 구공기 온라인까지.....




아.... 간지나는 케이스가 양옆에 붙으니 밋밋한 타투인 배경의 컴플리트 사가도 봐줄만 하군요.

빨리 볼수있는 날이 오기를... ㅠ.ㅠ




참고로 캐나다는 공식 언어가 2개라 (영어, 불어) 무조껀 불어 제목도 같이 붙습니다.

덕분에 스타워즈로 불어공부도 할수있지요.


그런데...



내년에 3D 버전 나오면 또 지르겠죠... ㅡㅡ;;



덧글

  • lost5 2011/09/24 05:01 # 답글

    개인적으론 이번 출시된 사가에 실망이 큰지라 3D 버전에서는 제대로 리마스터링해서 내주었으면 합니다. 구삼부작들 중간중간 화질이 너무하다 싶은 부분이 적지않더군요...
  • 안녕하슈 2011/09/24 07:47 #

    사실 Nooooo!! 한마디에 실망한 사람이 적지 않은데요,

    어쩌겠습니까... 질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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