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 한국인들을 등쳐먹는 캐나다 한인들...? by 안녕하슈


"노예취급 싫으면 그냥 한국에서 사세요."


원문은 여기...




저는 제목에 참 공감하는바임니다.


그런데 한국이 살기는 편하겠지만 기회는 너무 적다는게....




흐음....

먼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말이지요...

뭔저 여기에 관련된 영주권법을 더욱 자세히 설명해보면

적당한 직장 (적당한이란말은 신용좋고 장기 일할 의향이 있는 직장)

적당한 봉급 (뭐 최저인금 2만5천불 이상정도? 한국돈으로 3천만원 조금 못돼지요.)

이게 만족되면 스폰서 아래에서 1년정도 일을하면 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캐나다 최저임금은... 각 주마다 다릅니다.

벤쿠버가 있는 BC 주는 8불이 최저임금이고

저기 한복판의 쓸데없는 평지쪽의 마니토바 주는 6불 얼마던가 7불 얼마던가

불어 나불나불 거리는 퀘벡주는 8불 50 이고

오른쪽 섬하나가지고 주라고 우기는 PEI 는 8불이 못됩니다.

라고 설명해봤자 아무도 관심 없겠지요....................

==============================================================================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캐나다로 일하러 오시는분들

대부분 여기 처음오시는 분들은 한국가계에서 일하시길 선호하시겠지요.

여기서 유명한 한아름 마트, 한남 마트 관련 직장이나 (납품업체 포함)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식당들 (한식 아니면 일식집이 대부분임)

이렇게 나뉘겠지만 현실은 시궁창....

최저임금 받거나 최저임금 이하를 받게됩니다.

아는형이 제 사이트에 올리는 없으니까 그냥 말해두는데

유학생을 쓰는 피시방인데 임금은 7불입니다... 최저임금이하입니다...



최저임금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자면

그냥 까놓고 말해서 맥도날드나 버거킹 뛰는게 낮습니다.

스타벅스는 영어에 자신이 있고 커피 좋아하는 사람이나 하는거고

(징그럽게 주문 이상하게 하는 사람 많음. 제 누나가 그중 한명인데...)

다른곳은 영주권가지고 스폰서 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팀 호튼은 스폰서 해줍니다. 팀 호튼으로 가세요.



한국 가계에서 일하는거 별로 안좋아요...


소득쪽이나 조건이나, 혜택도 없고...


그냥 외국가계에서 일하시면 됩니다.




영어가 문제라고요? 여기서 6개월 동안 빡세게 학교 다니세요.

그럴 돈, 시간 없다고요? 오기전에 한국에서 알바라도 뛰어서 돈 만들어오세요.



저한테 돈지랄 한다고 하셔도 어쩔수 없습니다. 전 제 학비 제가 벌어서 썼거든요.

부모님이 대주신것은... 밥값과 생활비, 기름값 정도 (하지만 지금은 차가 없습니다. 기름값이 비싸서 팔았어요)

저의 경우는

팀 호튼 이란 커피(라고 쓰고 도넛이라고 읽음)체인에서 1년 반 일해서 슈퍼바이져까지 해보고

수학하고 칼큘러스 튜터로 뛰어보고... 한... 2개월인가...

한번은 단기 알바로 번역일을 해서 Telus 광고를 한국말로 번역해서 올린적도 있고

(2004 년 10월쯤에 SFU AQ 건물안에 붙혀진 텔러스 한국어 광고는 제가 번역한겁니다. 우헤헤헤...)

아는형 피시방에서도 일해봤으니... 일한 경력은 다른사람에 비해서 많습니다.

유학생이 아니라서 일하기 더욱 쉬운 조건이였기때문이였을까요?

그것보다 한국가계에서 일하면 아무 이득이 없으니 일하기 싫다고 우긴것 떄문일지도...

그래서 통장에 3만불까지 만들어보고 (한국돈으로는 3천6백만원 정도?)

매년 학비 + 책값으로 1년마다 몇천불씩, 밥사먹는데 또 몇백불씩...

그리고 프라모델에 미쳐서 또 몇백불 ~ 몇천불......

그외 컴퓨터 관련으로 몇천불까지 합해서..... ㅡㅡ;;

그래서 지금은 졸업 앞두고 거지 신세입니다...

=========================================================================================

여기서 한국인들 등쳐먹는 악덕업주와 그냥 정당히 대우해주는 업주들을 개인적으로 비교해본다면...


아마도..... 7:3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아무튼 캐나다 영주권 취득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분이시라면

되도록 영어쓰는 가계에서 일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뭐... 영주권 얻어서 한국으로 가는분들이 많겠는데 말이죠.... ㅡㅡ;; 이것도 시궁창 현실...



간단히 본문을 한문장으로 압축해봅니다.


이 글에 나오는 사람들은 늑대같은 악덕 고용주들에게 당하는 불쌍한 사람들이지만


캐나다 드림만 믿고 사전 정보나 공부도 없이 막막하게 건너온 사람들도 자신의 무지함을 탓해야 할듯...





생각보다 살기 좋으면서 힘든곳이 캐나다입니다.





덧글

  • Quency 2009/01/31 20:46 # 답글

    여어.. 그 비율이 7:3이나 됐나요. 흠좀 시궁창 맞네요.
    외국에 나가면 다 애국자 된다는 이야길 어서 들은 것 같기도 하지만 것도 돈의 여유가 될 때나 할 수 있는 소리인듯요.
  • 안녕하슈 2009/02/01 04:27 #

    솔직히 여기서 살다보니까

    외국에 나가면 다 애국자 된다는말은 순전 뻥입니다...
  • 안녕하슈보세요 2009/03/18 04:52 # 삭제 답글

    그 애국자의 기준이 무엇인지 알고싶네요.힘이없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그런사람들은 애국자가 아니란겁니까?굳이 외환은행이랑 연결된 그런은행을 이용한다던가 국산기업 제품을 이용하는 그런것도 애국심의 일종이 아닐까요?뻥이라고 까지 비하하실필요는 없는거같네요
  • 안녕하슈 2009/03/18 07:25 #

    전 "외국에 나가면 "다" 애국자 된다는 말은 순전 뻥입니다..."

    라고 했지 전부다 애국자가 아니라는건 아닙니다.

    전 국산제품 선호합니다만 (샴슝 MP3, 엘쥐 LCD TV, 샴슝 cellphone)

    무조껀 국산기업을 이용하라고하는건 애국이 아니라 그저 강요입니다.
  • 안녕하슈 2009/03/18 07:28 #

    참고로 저의 "애국자"의 기준은

    "최소한 나라 욕 안먹게 하는 사람"

    입니다.
  • 기둥 2009/08/10 11:18 # 삭제

    기업은 곧 국력이죠. 님

    잘 핵심을 보셔야죠? 눈이있음 초점을 맞춰보십시요.

    지금 핵심의 요지는 한국인의 개개인의 더러운 실상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괜히 나무라지마십시요.

    댁은 그렇게 잘랐다 소리쳐도 실상 애국잔 아니지요 그들이.
  • 기둥 2009/08/10 11:15 # 삭제 답글

    뭐랄까. 저같은 케이스 인 경우 나잇살좀 먹고있는 가운데
    그래도 행운으로 아버지 비지니스 사업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아버지께서 영주권 취득하여 자동 저도
    자식으로서 영주권 취득 신청을 해서 동반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거주 하고있고요. 하지만 거주되었다고
    영주가 허용되었다고 다는 아닌것같습니다.
    영어가 모잘라 굉장히 고생입니다. 배우고는있지만...
    앞으로 해야할일은 여기서 일자리를 잡을수가있을까래지만...

    지금 실정에있는 이 글들 보면. 참 기분 잡치는 얘기같습니다.
    하여간 어딜가든 도마위에 올려져있는게 전부 썩어 문들어진 한국의
    스폰서라는 그 거창한 말이 과연 어울릴까 생각들정도니...

    저희 아버지께서 제게 항상 일러주시는 말이

    "어딜가든 고향인 한국인들을 믿지말아라" 백번 천번 하셨습니다.

    저 또한 캐나다 내에서 한인과 상종 하지않는것이 최대한 목표이며,

    캐나다 내에서 안만나는것이 정당한 회피인것같은 생각합니다.

    왜냐면 캐나다 내에서의 한인들은 극악을 달리는 자기의 이기심에 대한 자제를 못해 폭주하면서 남에게 얼마나 소득이 있을까 저울질하고있으며,
    더더더더더더더 자기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겠금 자그마한 하나 까지 돈으로 쳐서
    오로지 자기 똥구녕에 쑤셔넣는 파렴치한 종족으로 밖엔 안보인다 이겁니다.

    대학을 나온 저로서는 대학 나와봤자 뭐하냐라는 뒷 흘리는 얘기로 기분이 상당히 나뻐 화를 추스리는데 엄청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사실 교민이라고 하는 그들은 뭐가 그리잘라서, 제대로 대학조차 나오지도 못했고 제대로 학식도 없고 지식도 없고 오로지 텃세 부리는것외에는...

    이것이 정말 애국자일까요?.

    한국 영주권자... 과연 한국을 얼마나 사랑해서 저렇게 가엽게 사람들은 부려먹고 혹은 이용해 먹고 삽니까. 더럽습니다. 기분,.
  • 지나가던뇨자 2011/01/16 13:59 # 삭제 답글

    맞아요.
    저도 어제까지 3일 일한 한국호프집을 그만뒀네요.
    진짜 웃긴게...

    처음 들어오면 트레이닝을 한데요. 40시간을..
    그 40시간동안은 돈 한푼도 못받습니다. 트레이닝이니까요. 거참.....;;;;;;
    제가 일한곳은 호프집이였는데, 저는 오후 6시부터 끝나는 시간 새벽 3시까지 꼬박 9시간을 일했는데.
    그동안 손님들이 주는 팁은 9시간 일한 팁이 아닌 반으로 뚝 잘라서 4.5시간 팁을 주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팁주는 가게 없다면서 얼마나 생색을 내던지....
    그리고 저는 앞으로 한국식당 안가려고요.
    얼마나 더러운지.... 냅킨까지도 재사용하고.. 맥주컵은 입이 닿은부분만 닦으라 하더라고요.. 거참..

    처음 술집에서 일하는 거라 조금 느리고 테이블 번호 익히느라 살짝 어리버리 뭐라 합디다.



    제가 캐나다 프랜차이즈에서도 일해보고 중국식당 베트남식당에서도 일해봤지만.
    이렇게 배려없고 더럽고 트레이닝이라는 이유로 40시간을 무급으로 일시키는 족속은 한국인밖에 없어요.
    최저임금도 지금 10.75인데 6불 주더라고요.
    술 더 많이 팔려고 웨이트리스들에게 손님들이 주는 술 다 받아 마시라고 하고.. 참나...
    맘같아선 캐나다 노동부에 정말 신고하고 싶지만.. 그냥 더러워서 내가 그만뒀네요.


    어디냐고요?
    토론토 영앤핀치에 있는 미친날개 입니다. 하하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