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의 메인 캐릭터이자
강렬한 뽀쓰로 80년대, 90년대 악당 1위로 뽑힐만큼 대단하신 분이시지요.
그러나 스타워즈를 여러번 보다보면
다스 베이더의 진정한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내가 니 애비다!!
로 유명하신 베이더님..
로 유명하신 베이더님..
이제부터 샅샅히 밝혀 주겠습니다!!
캐안습 삽질인생의 다스 베이더!!!!
1. 다스 베이더의 이름은 다스 (Darth) 베이더 (Vader) 로
로드 (Lord) 베이더 로도 부릅니다. 다스 라는 칭호는 시스 (Sith) 라는 어둠의 제다이 세력이 내리는 칭호로서
제다이의 칭호로 따지면 제다이 나이트 ~ 마스터급 정도지요.
제다이의 등급은
파다완 (학생) - 제다이 나이트 - 제다이 마스터
이렇게 3등급으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2 기준으로 보면
아나킨 스카이워커 (파다완) = 오비안 캐노비 (제다이 나이트) = 마스터 요다 (제다이 마스터)
베이더 캐안습 인생의 시작점이 바로 제다이 마스터라는 칭호때문입니다.
끝없는 승진욕... 당신은 진정한 비지니스맨!!!
나중에 무한빠와~ 의장님한테 넘어가버립니다... 우훅... 당신은 순진한 인간!
그리고 안습인생 시작...
결론 : 감투에 약한 베이더...
2. 어렸을때부터 마더콘의 기질이 있습니다.... 라고 할리가 없잖아!!!!
어린애들이 엄마를 좋아하는건 당연지사!!!
노예신분으로 겨우 자유를 얻지만 어머니는 단투인에 남겨집니다.
어려서부터 효자였던 아나킨은 어머니를 위해서 올누드 C3-PO 를 만들고 자신을 대신해 어머니를 도와드리게 만듭니다.
그리고 10년의 시간이 흘러...
씁... 안습의 깽꺵이 샌드맨들이 어머니를 납치해갑니다.
제다이 뽀쓰가 무한대로 넘치던 사춘기 시절에 넘치는 혈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어머니를 구하러 갑니다.
그러나 남겨진건 참혹한 현실뿐...
결국엔 깽깽이 샌드맨들은 전멸시킵니다...
그런데 문제 발생...
파드메!!! 뭐라고 했어야지!!!
엄마를 잃어서 슬픈걸 달래주면서 정작 샌드맨들의 참사에는 눈꼽만큼도 반성의 기질이 없는 아나킨에게
파드메도 그냥 신경 끄는걸로 끝냅니다... 죽기 싫었나 봅니다....
그리고 나중에 또 의장님하고 샬라샬라 채팅하다가 샌드맨들 정복기 이야기를 하고
귀가 얇은 의장님은 그걸 이용해서 아나킨을 부추깁니다.
결론 : 옆에 있으면서 뭐했니 파드메?
3. 나중에 사우나로 유명한 용암행성에 가서 띨띨이놈들은 전멸시켜주고는
혼자 감상에 빠집니다.
" 나 킹왕짱 쎄구나... 우헹헹헹헹헹~~~"
그런데 감상에 빠지는 시간이.... 너무 길지 않아?
파드메가 무스타파에 올때까지 감상에 빠져주는 센스....
파드메가 오고 '계획된대로' 오비완이 나옵니다.
자신의 손을 쓰지않고 말과 행동만으로 불륜의 파드메를 아나킨의 손으로 처리하는 센스~
'모든것은 계획대로다. 이제 아나킨은 죽이고 내가 이 세상 넘버 2다!!'
아무튼 아나킨은 오비완과 싸우다가
오비완의 비겁 20단 + 도발 5단 스킬에 휘말려 당하고 맙니다. (역시나 순진한 아나킨...)
나중에 의장님이 황제님으로 변신하여 몸소 찾아옵니다.
꼴불견으로 변한 아나킨을 본 의장님은
'씁... 어쩔수 없지...'
라고 생각하며 아직도 살아있는 아나킨을 시체다루듯이 천~ 천히... 천~ 천히...
의료실로 데리고갑니다...
그리고 50년동안 마스터한 SM 스킬을 총 발휘해서 반개조 사이보그로 만들어놓습니다.
그리고 아나킨은 후욱~ 후욱~ 하는 전용 사운드가 생기게 돼었습니다.
결론 : 도발에 말려들면 쪽박찬다.
오늘은 여기까지~~~
두번째는 에피소드 4 ~ 6 을 다루겠습니다.
두번째 예고~



덧글
1.다스 라는 칭호는 "절대자"라는 칭호입니다. 이건 2차시스전쟁때, 최강의 시스, 다스 베인이 정립한 룰이죠. 조금 더 복잡한 개념의 칭호입니다.
2. 정확히는 위로할 사이가 없었죠. 죽였다고 고백하자마자 알투가 와서 오비완 SOS 메세지를 보여주고, 잡히고 쌈질하고.....아마 결혼하고 나서 위로를 했겠습니다만, 이미 아나킨의 맘속에는 제다이 오더에 대한 반항심과 회의심이 깊게 자리잡은 뒤였죠. 파드메가 뭘해도 소용없었습니다.
3.이건 팰퍼틴의 계획이었습니다. 이미 오비완이 파드메를 데려갈것이라 예상하고, 아나킨이 분노에 휩싸여 파드메를 죽일것이라 생각했죠. 시스의 힘은 분노, 아내를 죽인 분노로 인해 다크 사이드의 힘이 강해져 오비완정도는 가볍게 꺽으리라 생각했지만, 아나킨은 오비완에게 아버지와 같은 감정을 품고 있었기에 주저주저하였고, 거기다가 자만심에 의해 불리한상황에 무모하게 덤벼들다 팔다리가 잘립니다. 이때는 암투와 계략의 달인인 시디어스도 초조해져서 달려가죠. 팰퍼틴 계획밖의 일이었습니다. 후에, 이런 아나킨 맘속에 남아있는 조금의 선함도 지워버리기 위해 소설 "다크 로드: 베이더경의 등극"에서는 팰퍼틴이 치밀한 계획을 짜서 완전히 다크사이드로 만들어버립니다.